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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아질거라 합니다. 경제신문에서는 정부가 출구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리는 상반기중에는 홀드하다 하반기중에 올릴 것 같다는 말도 들립니다. 미국도 지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화 가치가 조금 오르고, 원자재가가 꽤 오를 거라고 합니다. 올해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물가 인상입니다.제게는.
후발 개도국에서 만든 싼 물건을 들여와 물가를 싸게 유지하는 건 지난 7년간으로 마감일 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도 물가가 오르고 있고 다른 나라도 사람사는 뎁니다. 잘 살게 됐으면 물가가 오르겠죠. 우리 수입 물가도 오를 겁니다. 원화 가치가 올라가면 그 만큼은 원자재가나 수입 물가가 올라가도 커버되긴 할 겁니다. 하지만 국내 공산품 가격은 올라갈 테고, 공공 요금과 TV수신료같은 덤붙이 요금도 줄줄이 오를 기세입니다. 그런 게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집세도 오르고 집값도 오를 겁니다. 등록금은 경기랑 상관없이 올랐죠? 요약하면, 작년처럼 벌어서는 올해는 작년보다 못하게 살 거란 말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그 속도에 맞춰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호랑이해, 호랑이처럼 호탕하게 살아봅시다, 어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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