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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편의점택배 (5)
CoolTip.tistory.com

먼저 우체국. 전부는 아니지만 접수받지 않는 서비스가 꽤 됩니다. 그리고 편의점택배( www.cvsnet.co.kr ). 이렇습니다.
편의점택배 수거시간이 당겨졌습니다.몇 년 전 파업 이후에 수거시간이 17~18시가 되었습니다만,지역에 따라서 19~20시에 수거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제가 사는 지역도 그랬는데,얼마 전부터 빨라진 것 같더군요. 이제는 19시에 맡기면 다음날 수거해갑니다. 그래서, 저녁에 맡기면 다음날 저녁에 수거해가는 패턴이 됩니다.그날 보내려면 아침 일찍 나가며 맡기는 수밖에 없죠. (토요일 수거시간은 오전인 곳도 있고, 정오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 한 사람이 지역의 여러 편의점을 돌기 때문에, 딱 몇 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지역내 편의점 열 곳을 동시에 12시에 방문할 수는 없쟎아요? 평일 18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받을 사람이 하루 늦게 받게 됩니다.이런 점을 태배를 ..
2018년 1월 기준이다. 옥션 중고거래시 택배거래를 선택하면선불과 착불이 있다.선불은 택배화물을 기사 아저씨에게 내줄 때, 편의점에 접수할 때 판매자가 택배비를 지불한다.착불은 판매자는 택배화물만 맡기고, 택배화물을 받은 구매자가 택배기사에게 택배비를 지불한다. 편의점택배든 택배회사신청이든 옥션을 경유하는 것이 싼데, 상품이 크거나 무거우면 택배회사쪽이 낫다. 현재 시점에서 3400원이나 3500원.편의점택배는 5kg미만인 경우. 3천원이다. 1kg미만일 때는 무게를 달아본 무인택배기계가 3천원에서 1-2백원 정도 싸질 수 있다. 그것보다 더 큰 장점은 택배회사 신청을 하면 빠르면 다음 날 오지만 지역 택배지점의 상황에 따라 하루이틀 더 걸릴 수 있지만, 편의점택배는 그 날이나 다음 날 택배기사 방문 ..
옛날에 적고 나서 바뀐 게 있어서 업데이트해둔다.http://www.cvsnet.co.kr 350그램 이하 최소화물의 택배비는 동일권 2600원, 타권 3100원, 제주권 5800원이다.700그램 미만 내륙 택배비는 편의점택배가 경쟁력이 있다.하지만 700그램 이상 택배비는 우체국택배와 비교해볼 것.그리고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마켓에서 제공하는 제휴택배가 중량면에서 여유가 있을 것 같다. 전에는 물량이 월 100개를 넘으면 우체국택배도 할인하는 게 있긴 했는데 지금도 있을 진 모르겠다.
이번 추석은 10월 4일인데이미 금주(9월 25일)부터 개인택배는 여의치 않게 되었고택배사는 대형업체 택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편의점택배 마감도.이렇다. 딱히 경제가 활황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징검다 연휴가 열틀을 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요즘은 예전같이 택배밀려서 죽겠다는 보도가 적은 걸 보면.이것이 편의점택배 개인발송 이야기인데,경험상 28~29일에 발송하면 추석을 묵히고 배달될 가능성이 높다. 오픈마켓 소규모 판매자면서 추석을 묵히면 절대 안 되는 신선, 냉동식품을 취급하는 경우,추석 전 배달되는 발송은 오늘내일이 끝일 것이다. 그것은 그 판매자가 연휴를 길게 쉬어서가 아니라, 백화점 냉동정육 등 전날까지 빠듯하게 배달하는 대형업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택배사가 그렇게 작은 사업자들은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