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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택배서비스 (13)
CoolTip.tistory.com

옥션장터에 중고로 올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해서 모두 옥션택배가 가능하지는 않음. 그래서 개별택배 송장입력을 하는 선택지가 있고, 피아노나 가구는 화물이고, 인수증 서식을 주면서 직접대면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 ================================================ 배송방법에서 옥션택배 서비스가 보이지 않아요. 왜 그런가요? 배송방법에서 옥션택배 서비스가 보이지 않고 일반발송만 보이는 경우는 회원님께서 판매한 상품이 국내 배송사에서 취급하지 않는 배송불가품 이기 때문입니다. 배송불가품의 경우 ‘옥션택배' 이용이 불가능하니 판매상품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션택배에서 배송불가품은 어떤 건가요? 옥션택배 서비스 배송불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송불가상..

한동안 "택배를 문앞에 두고 갔어요!"가 시끄러웠지만, 어느새 자연스런 일상이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인 새벽배달도 문앞에 두고 가죠. ※ 위탁장소 선택 대면하기를 꺼리는 신세대 라이프스타일?! 문앞에 두어도 잃어버릴 걱정하지 않는 신뢰 사회?! 또는 CCTV 감시사회! 그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봅니다.

먼저 우체국. 전부는 아니지만 접수받지 않는 서비스가 꽤 됩니다. 그리고 편의점택배( www.cvsnet.co.kr ). 이렇습니다.
편의점택배 수거시간이 당겨졌습니다.몇 년 전 파업 이후에 수거시간이 17~18시가 되었습니다만,지역에 따라서 19~20시에 수거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제가 사는 지역도 그랬는데,얼마 전부터 빨라진 것 같더군요. 이제는 19시에 맡기면 다음날 수거해갑니다. 그래서, 저녁에 맡기면 다음날 저녁에 수거해가는 패턴이 됩니다.그날 보내려면 아침 일찍 나가며 맡기는 수밖에 없죠. (토요일 수거시간은 오전인 곳도 있고, 정오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 한 사람이 지역의 여러 편의점을 돌기 때문에, 딱 몇 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지역내 편의점 열 곳을 동시에 12시에 방문할 수는 없쟎아요? 평일 18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받을 사람이 하루 늦게 받게 됩니다.이런 점을 태배를 ..
서점서비스보다는 오픈마켓쪽이,편의점을 찍기 편하게 프로그램해놨습니다.이것은 옥션 화면인데, 별도 원도 창이 뜨지 않고 오버레이 레이어입니다.요즘은 하도 여러 창을 띄워놓고 탭브라우징해서, 팝업은 그렇게 좋아들 하지 않죠.
오랜만에 알아본 것입니다.http://www.epost.go.krhttps://parcel.epost.go.kr/auth.EpostLogin.parcel 요금체계: 우체국택배: 방문접수일 경우입니다.제주도가 아닌 지역은 타지역으로 간주됩니다. 일반 택배보다 나은 점.제주도는 동일지역일 때보다 2500~3000원, 타지역일 때보다 1500~2000원 더 주는데, 일반 택배보다 낫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우체국만의 장점이 여기에 있는데, 익일택배(D+1)가 아니라 삼일택배(D+2)로 하면 요금이 제주할증이 없이 타지역으로 동일하게 됩니다.최소 요금은 2kg이하, 합계 60cm이하 기준으로, 동일지역 4천원, 타지역 5천원입니다.소포요금은 조금 싼데, 등기소포는 그렇게 싸지는 않습니다.등기소포는 우..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게 우연히 부재중인 경우도 있지만,구매해놓고 변심해서 수령거부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일단 입금확인하고 부치기 때문에 반송되면 그 부분을 공제하고 내주면 되지만후자의 경우는, 돈은 다 받겠다고 버티는 경우가 있다.애스크로일 때는 절차가 덧붙어서 번거로워진다. 물건을 게시하고 보내느라 든 품도 있고, 개인거래라고는 해도 김빠지는 일이다. 특히 내겐 필요없지만 혹시 필요할까 내놓은 소액거래일 때는 더욱. 요즘은 택배 시스템이 정교해진 대신, 그만큼 스케줄이 꽉 짜였고 개별 화물의 취급수수료가 박해져서,배달 기사들이 융통성이 적어졌다. 그런 만큼, 특별히 구매자의 악의가 없더라도, 배달가서 없고 연락이 안 되면, 착불일 때는 그냥 반송처리하려 하는데, 판매자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주 이용하지 않아 다 잊어버렸기에, 찾게 된 지금 적어 둔다. 교보문고의 중고장터 메뉴는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동작한다. 교보문고는 중고장터의 판매자 페이지에서, 판매자메뉴> 판매자정보관리> 개인판매자 정보수정 화면에서, 택배사 선정, 배송비와 판매 정책을 정해줄 수 있다. 즉, 교보문고의 경우, 교보문고와 계약된 방문수거/편의점수거 외에, 판매자와 계약한 별도 택배사가 있을 경우 송장을 입력하는, 옥션 중고거래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헌책방에서 이용하기 좋은 방식같은데, 개인은 할인받을 일이 없고 물량계약도 안 하니 그냥 편의점이 편하다. 기본 택배비를 정할 수 있고,얼마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할 지 정해줄 수 있으며,도서지역 배송비를 따로 정할 수 있다.배송정책에 최대 7일 ..
2018년 1월 기준이다. 옥션 중고거래시 택배거래를 선택하면선불과 착불이 있다.선불은 택배화물을 기사 아저씨에게 내줄 때, 편의점에 접수할 때 판매자가 택배비를 지불한다.착불은 판매자는 택배화물만 맡기고, 택배화물을 받은 구매자가 택배기사에게 택배비를 지불한다. 편의점택배든 택배회사신청이든 옥션을 경유하는 것이 싼데, 상품이 크거나 무거우면 택배회사쪽이 낫다. 현재 시점에서 3400원이나 3500원.편의점택배는 5kg미만인 경우. 3천원이다. 1kg미만일 때는 무게를 달아본 무인택배기계가 3천원에서 1-2백원 정도 싸질 수 있다. 그것보다 더 큰 장점은 택배회사 신청을 하면 빠르면 다음 날 오지만 지역 택배지점의 상황에 따라 하루이틀 더 걸릴 수 있지만, 편의점택배는 그 날이나 다음 날 택배기사 방문 ..
CJ대한통운택배 4천원 사이트 : 예전에 잘 썼는데 지금도 되는 지는 잘 모르겠음. 농협택배 3800원 : 농협이 택배사업을 시작하면서
옛날에 적고 나서 바뀐 게 있어서 업데이트해둔다.http://www.cvsnet.co.kr 350그램 이하 최소화물의 택배비는 동일권 2600원, 타권 3100원, 제주권 5800원이다.700그램 미만 내륙 택배비는 편의점택배가 경쟁력이 있다.하지만 700그램 이상 택배비는 우체국택배와 비교해볼 것.그리고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마켓에서 제공하는 제휴택배가 중량면에서 여유가 있을 것 같다. 전에는 물량이 월 100개를 넘으면 우체국택배도 할인하는 게 있긴 했는데 지금도 있을 진 모르겠다.
옥션 중고거래할 때는 옥션택배/옥션제휴 편의점택배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주의할 점은, 사업자가 아니라 개인 회원일 때는 무료배송일 때 제주도 및 도서지역 추가배송비를 설정할 수 없다는 점. 중고품이 값이 얼마 안 나가기 때문에, 만약 추가 배송비가 부담되면 도서지방 거주자에게는 팔지 않는다고 고지하거나, 신경쓰기 귀찮으면 그냥 착불로 지정해 물건을 올려놓아야 한다. 방문해 가져가는 옥션택배비는 3400, 3500원부터 시작하고 무게는 보통 일상잡화와 컴퓨터부품 중고거래에 여유가 있다.편의점 택배비는 3000원부터 시작하는데 5KG미만이 그렇고, 5KG을 넘으면 20KG아래까지 3500원이다. 2600원이 최저지만, 350G이하라는 게, 가장 작은 종이박스에 악세사리 정도 넣었을 때 무게 정도다. 포장할 ..
요즘 운임은.. 동일권역 최소중량 2600원, 타권역 최소중량 3100원부터 시작입니다.그런데 최소중량.. 정말 가볍다면, 우체국(우편취급소 포함)이 더 나을 수도 있겠어요.택배기사님들 처우개선을 위한 인상이라면 감수할 만 하지만 딱히 그렇다는 소식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간에 찾아본 김에 적어둡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렴한 택배 운임은, 개인이 아나바다..가 아니라 중고거래를 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 https://www.cvsnet.co.kr/* 제가 알기로, 모든 택배사가 개인발송 전자제품은 모두 중고품으로 간주하며, 파손면책대상입니다. 그것도, 원래 박스와 포장재가 있는 경우에만 받아주는 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