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CoolTip.tistory.com

Yes24 온라인 서점의 중고샵 메모. 본문

[구입처분log]

Yes24 온라인 서점의 중고샵 메모.

nimrod 2016. 7. 13. 14:40
반응형

알라딘을 이용하다 Yes24도 써봤는데, (교보문고 중고샵 판매도 한 권 해봤습니다)

구매자 관점에서 개인샵 화면을 보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이 몇 가지 생각난 게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보다는 구매자 관점 화면은 좋아진 것 같네요.

판매자 관점에서는 이번에 처음 써봐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판매관리화면은 필요한 기능 다 있어보입니다.


YES24 중고샵 판매관리 이용가이드

http://uscm.yes24.com/Guide/Guide02.html


몇 가지 갈무리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 저 화면에 다 있습니다.


택배는 

1. YES24 지정택배.. 2500원 기본에 도서산간 1800원인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판매자 가입하면 기본입니다.

택배사에서 방문해 가져갑니다.

배송비는 구매자가 결제할 때 같이 선불결제되며, YES24에서 택배사에 지불하는 모양입니다.


2. YES24 지정 편의점택배.. 이건 잘 모르겠는데 비용은 비슷해보입니다.

단, 도서산간일 경우 추가금은 구매자에게 착불로 받는 모양입니다.

돈이 오가는 부분이 1번이 더 편해보이는데, 1번도 추가금이 착불인 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판매자가 구매확정하면 다음 날 대금이 계정으로 들어오고, 아무 말 없으면 배송완료+7일째 자동으로 거래 완료, 계정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등록한 본인 은행 계좌로 출금하는 건 그 다음 이야기.


온라인 도서 장터가 보통 그렇듯 책값의 10%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제 생각에 도서전문 온라인몰의 중고책 장터, 그리고 중고책 전문 장터는 다 이런 것 같더군요. 몇 년 전 기억이라서 지금은 어떨 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수료 %가 더 싼 곳은 아마, 옥션 중고장터뿐일 테지만 거기는 또 배송비가 더 들 테니까, 보통은 사람들이 모이고, 개인자격으로 책을 많이 올릴 수 있고, 게시기간 제한도 없고,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먼저 찾고 중고책 검색에도 먼저 뜨는 온라인 서점의 중고장터와 전문 장터가 낫습니다.


배송방식 결정은 판매자 정보에서 기본값을 정해 줍니다. 이것이 상품마다 정하는 옥션 중고장터와 다릅니다.


주문확인, 발송화면


장터에 책을 등록할 때 주의사항.


ISBN이 같더라도 간행연도가 다르면서 판본(초판, 재판)이 다르거나 책값이 다른 경우, 클레임이 있다고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그냥, 신규상품으로 등록해 달라는 공지입니다.

특히 책값이 인쇄돼 있는 것과 지금 팔리는 책 값이 다르면 반드시 구입한 때의 책값을 적어달라고.

(중고책판매가는 구입시 책값보다 비싸게 입력할 수 없습니다. 즉, 골동품의 가치를 봐서 팔 생각이면 옥션이나 다른 장터에 가란 말.)

그리고 부록.. 초대권이나 책갈피 동봉, 초판한정 부록, 케이스 등이 있는 상품인데 없다면 반드시 상품소개, 특히 홍보란에 기록해 달라고 하네요. 홍보란은 상품 이름과 부제 말고 따로 한 줄 있어서 상품소개와 분리돼 있는 텍스트 입력칸입니다.



중고책 판매는 낚시와 비슷합니다. 누굴 속이거나 낚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한 권이 팔릴 때까지 몇 달, 몇 년이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세월을 낚는 낚시와 같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개인사정으로 옆에 둘 수 없게 된 책을 새 주인을 찾아 보내는 것입니다. 그냥 버리면 폐지가 되고 그러면 너무 아까운 책이고 지식이니까요.


Comments